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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캐나다서 입국한 10대

2020-06-07기사 편집 2020-06-07 12:41:50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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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캐나다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17)군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5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해외 입국자 임시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 이날 확진 결과를 통보받았다.

A군과 함께 입국한 어머니와 동생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충북대병원 음압 병동으로 옮겨졌다.

시 관계자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지역 내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A군은 청주에서 발생한 19번째 환자다.

충북 지역 전체 코로나19 환자는 A군을 포함해 61명(도민 53명, 사이버사령부 군인 8명 포함)으로 늘었다.

이들 중 49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A군을 포함한 확진자 12명은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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