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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짜리 마스크 판매 첫날 '사이트 폭증'

2020-06-05기사 편집 2020-06-05 11:01:00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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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체 사이트 접속 불가 및 지연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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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부터 일반에 공급을 시작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용 마스크와는 달리 가격과 착용감이 월등한 것으로 알려진 비말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판매 쇼핑몰의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5일 오전 11시 현재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마스크 생산업체 웰킵스의 쇼핑몰은 지연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일명 일반인용 덴탈 마스크(수술용 마스크)로 불린다. 입자 차단 성능은 KF55에서 KF80 사이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덴탈마스크(수술용마스크)처럼 얇아 일반 마스크보다 착용 시 호흡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1장당 500원에 판매되며 1팩(3매)당 1500원에 살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 일반 국민에게도 덴탈마스크와 유사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의약외품으로 지정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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