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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단위특별전 개최

2020-06-04기사 편집 2020-06-04 14:43:49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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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세계측정의 날을 기념해 '단위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특별전시를 이달 5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

단위특별전은 미터나 킬로그램과 같이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단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7가지 국제단위계(SI) 기본단위인 길이·시간·질량·전류·온도·물질량·광도를 중심으로 단위의 정의와 측정방법, 활용사례 등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특별전은 '표준과 측정'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퀴즈형 전시형태가 가장 큰 특징이다. 신체 일부를 활용한 큐빗, 피트와 같은 고대 단위 기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새롭게 정의된 단위, 이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단위'를 위한 인류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특별전이 과학기술 발달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는 측정과 표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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