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무연고 노후간판에 대한 조사와 코로나19로 자진 폐업한 소상공인의 간판철거 신고를 통해 철거 대상을 선정 중에 있으며 국비 1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철거 후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안전점검 대상이 아닌 제도권 밖 위험 광고물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 관리 추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는 무연고 노후간판에 대한 조사와 코로나19로 자진 폐업한 소상공인의 간판철거 신고를 통해 철거 대상을 선정 중에 있으며 국비 1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철거 후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안전점검 대상이 아닌 제도권 밖 위험 광고물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 관리 추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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