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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 3 ‘첼로와 피아노 3중주’ 개최

2020-06-03기사 편집 2020-06-03 17:50:57      손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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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14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 녹화 중계

첨부사진1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시리즈 3 '첼로와 피아노 3중주'를 개최한다. 사진=대전시립교향악단 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이하 대전시향)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시리즈 3 '첼로와 피아노 3중주'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향은 당초 계획했던 객원 리더 피아니스트 사이먼 크로포드-필립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어려워져 객원 연주자와 프로그램을 전체적으로 수정해 이번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3대 음악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임효선과 동양인 최초로 로테르담 필하모닉 첼로 수석을 역임한 첼리스트 임희영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와 포레의 유명한 작품들을 첼로 앙상블을 위해 편곡된 버전으로 만나본다. 첼리스트 임희영과 대전시향 첼로 단원들이 함께 만드는 첼로 앙상블 음악으로 시작을 알린 후,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는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제5번 '유령'이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폴의 바이올린과 함께 연주된다.

챔버시리즈 1·2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이번 챔버시리즈 3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를 둬 소수의 좌석만 개방된다. 공연장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향은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는 점을 고려해 14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향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손민섭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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