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동농협은 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1년 시작된 이 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이웃과 조합원 등 30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고 있다. 탄동농협은 농가 인력부족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대전 탄동농협은 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1년 시작된 이 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이웃과 조합원 등 30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고 있다. 탄동농협은 농가 인력부족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과 조합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대전 탄동농협은 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1년 시작된 이 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이웃과 조합원 등 30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고 있다. 탄동농협은 농가 인력부족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과 조합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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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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