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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산업과학고 1학년 첫 등교일 담임선생님과 추억의 인증샷으로 시작

2020-06-03기사 편집 2020-06-03 13:45:03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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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충북산업과학고 제공

[옥천]충북산업과학고는 3일 학생회(학생회장 정문필) 주관으로 교직원과 학생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처음 등교하는 1학년 학생을 위한 첫 등교 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진입로에서 발열체크 후 사회적 거리 유지 속에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들이 등교하는 신입생들과 반가운 첫 인사말을 나누었다.

이어 마지막에 담임선생님들을 등교하는 자기 반 학생들에게 한 명씩 빵과 음료를 나누어 주면서 환영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첫 등교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포토 존에서 담임선생님과 한 명씩 일일이 사진촬영을 하며 추억의 시간을 담았다.

신입생 1학년 맹경은 학생은 "설레 임과 낯섦의 첫 등교일에 생각하지 못한 이벤트를 준비한 선생님과 선배들이 따듯하게 맞이해 주어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이날 1학년 등교수업 첫날 학생들은 1, 2 교시 담임선생님과 소통시간을 갖고 각 반별 교장선생님의 인사와 학생 생활규정 및 학교에서의 거리두기 수칙 등을 전달 받았다.

3 교시부터 6 교시까지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하며 진행된 관계형성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고등학교 시절 함께 꿈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동행할 친구들과의 원만한 관계형성을 조력하며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실시했다.

모든 학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 또래관계에서의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교육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자기조절 능력향상과 건강한 자아존중감 형성을 통해 공동체 생활에서의 민주시민 의식과 태도를 고취하고 고등학교 시절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정성교 교장은 "입학식도 없이 처음등교하는 신입생들에게 전 구성원들이 기쁘게 환영하며 간소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빠른 학교생활 적응으로 보람된 학창시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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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사진=충북산업과학고 제공


첨부사진3사진=충북산업과학고 제공


첨부사진4사진=충북산업과학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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