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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성평등 촉진 여성사회참여 확대 총력

2020-06-03기사 편집 2020-06-03 11:42:29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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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부여군이 최근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사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 부여군이 양성 평등 촉진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 정책을 시행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첫 삽을 뜨기로 하고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해 2020년 부여군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을 개시한다.

군은 이미 공모를 통해 각 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추진이 연기되다가 지난 5월 22일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통해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각각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선정된 사업은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의 '부여여성리더 양성평등 역량강화 교육' △한국사진작가협회부여지부의 '부여아빠 육아사진 공모전' △주자학당 평생교육원의 '인권 및 양성평등 교육'△송정마을영농조합법인의 '양성평등 블랙라이트스토리 마술극단 양성'△백제복식문화연구원의 '엄니 아부지 늦은 황혼식 만들기'등 5개 사업이다.

군은 최근 여성문화회관에서 선정된 5개 단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김종철 수석연구원으로부터 여성친화도시와 양성평등에 대한 기본교육과 사업 컨설팅을 받고, 수석연구원의 진행으로 각 단체의 사업운영 방향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단체는 컨설팅 이후 서로의 사업 성공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성, 재능기부 등으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조성해오던 양성평등기금에 대하여 여성친화도시사업으로 5000만원 규모의 양성평등기금지원 공모사업을 처음 시행하는 것"이라며 "2020년 사업운영 결과에 따라 앞으로 사업 규모와 운용 방안을 하반기 부여군양성평등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영민·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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