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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동천 명품 벚꽃길 랜드마크로 육성

2020-06-03기사 편집 2020-06-03 09:55:32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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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 2km추가 식재, 전체 5km 벚꽃둘레길 조성

첨부사진1홍동천 벚꽃나무 둘레길.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면 중심부를 감싸고 흐르는 홍동천에 벚꽃나무 둘레길을 조성해 대표명소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6000만 원을 투입, 기존의 운월리-화신리 3km 구간에서 팔괘리-운월리 2km 구간까지 연장해 총 5km에 달하는 홍동천 주변 벚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동천변 벚꽃둘레길이 완성돼 면의 동·서간 연결은 물론 애향공원과 3·1공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2021년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종료 시 벚꽃둘레길 전체가 단절구간 없이 조성돼 군내 최고 벚꽃나무 숲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희 홍동면장은 "앞으로 하천변 수목 관리와 새로운 꽃길 조성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 명품 벚꽃둘레길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벚꽃 둘레길이 봄철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홍동면의 랜드마크로 부상해 침체된 면내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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