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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3일 충북서 '지역 현황 점검'

2020-06-02기사 편집 2020-06-02 16:25:14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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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척'을 위해 지역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전국에서 첫 번째 순서로 충청권을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충청권 간담회'가 3일 오후 2시 청주 오송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과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 이춘희 세종시당위원장,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 등 충청권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한다.

또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김상희 부위원장, 전혜숙 부위원장, 김주영 부위원장, 조정식 총괄본부장,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이광재 포스트코로나본부장, 김성주 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자영업·소상공인 지원 현황 및 실태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는 한국판 뉴딜 시행에 따른 충청권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광역자치단체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오송에 위치한 신약개발 업체인 큐라켐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는 3일 충청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강원권 등에서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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