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마늘농사 풍년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 폐기 보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산시 부석면 한 마늘농가에서 애써 키운 마늘을 트렉터로 갈아엎은 모습을 한 농민이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서산시는 현재까지 재배면적의 10%인 1114t을 폐기했다.  사진=박계교 기자
전국적으로 마늘농사 풍년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 폐기 보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산시 부석면 한 마늘농가에서 애써 키운 마늘을 트렉터로 갈아엎은 모습을 한 농민이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서산시는 현재까지 재배면적의 10%인 1114t을 폐기했다. 사진=박계교 기자
전국적으로 마늘농사 풍년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 폐기 보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산시 부석면 한 마늘농가에서 애써 키운 마늘을 트렉터로 갈아엎는 모습을 한 농민이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 서산시는 현재까지 재배면적의 10%인 1114t을 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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