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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온천과 연계한 재활헬스케어 산업 본격 추진

2020-05-31기사 편집 2020-05-31 13:17:20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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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구축…국비 등 290억 원 투입

충남도는 온천과 연계한 각종 산업의 육성을 도모하는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2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특화자원인 온천과 관련한 의료·진단·헬스케어 기기 등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험·평가·인증의 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재활헬스케어 지원 플랫폼 구축 △지원센터 구축 △제품의 안전성·신뢰성·유효성 장비 구축 △시제품제작 지원 △평가·인증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으로 구분된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94억 5900만 원 등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 138종의 시험·평가장비를 구비한 재활헬스케어산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시제품제작지원 39건, 인체적용시험 지원 6건, 시험평가법 개발 26건, 시험평가 지원 60건, 기술지도 78건, 장비활용 전문 인력 240명 양성 등이 목표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 매출 25% 증가, 신규고용 100명 창출, 생산유발효과 354억 원, 부가가치유발 170억 원, 고용유발 476명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을 통해 헬스케어산업 육성 관련 세부전략을 마련했다"며 "사업 추진을 통해 스파 기반 헬스케어산업의 고도화 및 지속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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