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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새로운 빛과 희망 만들 것"

2020-05-31기사 편집 2020-05-31 13:06:21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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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도내 사찰 방문

첨부사진1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인 30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30일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사부대중 모두가 더 깊은 깨달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예산 수덕사와 논산 관촉사, 아산 보문사, 천안 보명사·각원사 등을 찾아 봉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 모두를 화합으로 이끌고, 시대적 위기를 극복할 강건한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날 관촉사에서 열린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국보 승격 3주년 헌다례 행사에 참석해 도내 문화재의 가치를 되새기고 의미를 기념했다.

그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과거 우리는 수많은 어둠과 도전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빛과 희망을 만들었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불교계가 본연의 역할을 다해 도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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