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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한국형 그린 뉴딜 실현 TF 발족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8:11:25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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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8일 한국중부발전은 'KOMIPO 그린 뉴딜 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28일 한국형 '그린 뉴딜정책'에 부응코자 'KOMIPO 그린 뉴딜 태스크포스(TF)' 를 발족했다.

뉴딜 TF는 △신재생 개발 △투자·인력육성 △일자리·디지털 기술의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분과위원은 관련 분야의 사내 전문가로 위촉됐다. 중부발전의 이번 TF는 그린 뉴딜의 핵심과제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운영된다.

중부발전은 그린 뉴딜을 통해 4차 산업·기후변화·비대면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고 친환경 중심의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령시에서 열린 TF 발족식에서는 황진택 제주대 전기공학부 교수가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정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황 교수는 강의에서 "신재생 에너지 전환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중부발전은 TF를 통해 내달 초 중장기 그린 뉴딜 추진계획을 사내·외에 공표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KOMIPO 그린 뉴딜 추진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2030년까지 신재생 발전 비율 25%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에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하겠다"며 "한국형 그린 뉴딜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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