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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내달부터 관객맞이 본격 돌입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7:45:14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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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회원 기간연장·수시대관일 확대 등 관객·공연단체 피해 최소화 앞장

첨부사진1인문학콘서트 포스터. 사진=대전예술의전당 제공

대전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공연장 폐쇄 이후 120여 일만인 내달부터 관객맞이에 본격 돌입한다.

예당은 내달 4일 '인문학 콘서트 (배우 김응수 편)'을 시작으로 대면 공연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객석 거리두기 공연으로 정상화 단계를 밟는다. 또한, 유료회원 기간연장 및 대관가능일 확대를 통해 관객과 공연단체의 피해 최소화 방안도 함께 시행한다.

먼저 연회비를 납부한 날로부터 1년간 회원혜택을 누리는 유료회원의 경우 공연장 폐쇄로 회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기간만큼 회원기간을 연장한다. 특히, 할인혜택을 한 번도 받지 않은 회원들이 원할 경우에는 환불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연장 폐쇄로 무대를 잃은 공연단체들을 위해 대관가능일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획공연 축소·조정, 하반기 무대점검기간 및 월요일 무대점검일 축소, 앙상블홀 주말 2회 공연 확대 등 7-12월 중 수시대관 가능일을 기존 16일(아트홀 10일, 앙상블홀 6일)에서 50일(아트홀 16일, 앙상블홀 34일 27회)로 확대했다.

한편, 내달 개최되는 공연은 아트홀 3건, 앙상블홀 19건으로 총 22건이며 그중 예당 기획공연은 3건이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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