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임직원 120여 명은 28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6월 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산하 22개 지사를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직원들의 의사에 따라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임직원 120여 명은 28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6월 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산하 22개 지사를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직원들의 의사에 따라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임직원 120여 명은 28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6월 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산하 22개 지사를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직원들의 의사에 따라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