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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내포신도시 목요장터 개장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6:09:55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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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8일 내포신도시 농협충남지역본부 주차장에서 목요장터가 열린 가운데 농협관계자와 고객들이 돼지고기 시식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농협충남지역본부 제공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28일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본부 주차장에서 '우수농·축산물 직거래 목요장터'를 개장했다.

내포신도시 목요장터는 올해로 개장 3년차를 맞이 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 형식으로 열린다.

이번 개장식에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풍물놀이와 함께 장터번영과 농업인 실익을 위한 안녕기원제(고사)를 지냈다.

또 봄철 나물류와 제철농산물,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농축산물을 풍성하게 준비해 목요장터를 찾는 내방고객을 위한 할인행사와 돼지고기 시식행사를 가졌다.

고객 사은 이벤트로는 행사 시간에 맞춰 선착순 고객들에게 오이 및 충남쌀 무료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길정섭 농협충남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장을 미뤄왔으나 애써 가꾼 농산물이 출하시기에 접어들면서 농업인들의 판로에 대한 걱정이 커 시름을 함께 하고자 장터를 개장했다"면서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이 식탁을 채울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목요장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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