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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산고등학교내 딱따구리가 사는 청정한 교육환경조성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6:04:35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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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청산고등학교내 교정내 산책로 모습. 사진=옥천청산고등학교 제공

[옥천]옥천청산고등학교는 학교내 딱따구리가 사는 산책로 청정한 교육환경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28일 청산고등학교에 따르면 학교내 공한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학교 숲을 만들고 운동장 가장자리에 야자매트를 설치 산책로를 완성 자연과 초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학교 공간을 조성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휴식하고 건강을 위해 산책하는 녹색공간이다.

산책로 단풍나무에는 딱따구리가 나무를 파 둥지를 튼 후 새끼를 부화하는 등 고라니도 야간에 수시로 찾아오는 청정한 공간이다.

이에 산책로 주변 좌우에는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개나리, 무궁화, 철쭉 등이 어우러져 가로수 터널도 조성되어 자연스러운 그늘과 초록이 주는 평온함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학생들이 점심시간이나 한가로운 시간을 이용해 사색과 명상을 즐기는 치유의 장소가 되고있다.

송영광 청산고 교장은 "꿈과 끼가 넘치는 밝은 표정의 학생들과 정문 앞의 백운공원, 뒷산의 도덕봉과 덕의봉이 병풍처럼 감싸 연푸른 초록으로 물든 초하의 청산고등학교 교정은 자연경관과 함께 평온하고 아름다움 교정"이라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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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옥천청산고등학교 교정내산책로 나무에 딱따구리집 모습. 사진=옥천청산고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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