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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추진 '첫발'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5:18:42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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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옥천]옥천군이 주민과 청년을 위한 취·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

28일 충북개발공사와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 옥천군과 충북개발공사는 '옥천군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총괄사업관리자 업무를 위탁하는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옥천군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이상철 충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수탁 협약은 이 사업의 핵심거점사업인 창의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을 비롯해 이색가로 조성, 소공원정비 및 마을정원 조성, 친환경 마을주차장 조성, 청춘 먹자골목 활성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은 사업시행을 위한 사업비의 조달, 인허가에 따른 행정사항, 사업 완료 후 시설물의 인수 및 유지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사업의 시행, 사업비 집행·정산업무, 용역 및 공사의 발주·계약, 감리·감독, 사업 준공절차 이행 및 준공 후 인계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옥천군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약 796억원을 투입,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주민 및 청년을 위한 취업·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등 생활 인프라와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종천·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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