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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개별 공시지 4.0% 상승…청주 북문로 상가 1060만원 최고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4:55:49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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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의 개별 공시지가 평균 4.0%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 상승률(5.95%)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옥천군이 5.14% 올라 가장 높았고, 증평군(4.64%), 청주시 청원구(4.43%), 충주시(4.30%), 청주시 서원구(4.19%)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제외한 진천군(3.65%), 단양군(3.43%), 보은군(3.07%) 등 나머지 9개 시군구는 도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내에서 최고 상승률을 보인 옥천군은 청사이전, 외곽도로 개설, 대전권역에 영향을 받는 주변지역의 전원주택단지 등의 개발이 지어지면서 다소 높게 상승했다.

반면 보은군은 국지적 개발 이외에 특별한 요인이 없고 토지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도내 최저 상승률을 보였다.

도내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1㎡당 1만 6997원으로 전년 1만 6349원보다 648원 올랐다.

도내에서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부지로, 1㎡당 1060만 원으로 조사됐다.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임야로 1㎡당 187원으로 확인됐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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