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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혈장치료제' 10명 확보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4:25:31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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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필요한 혈장 확보에 나섰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8일 현재까지 총 10건의 혈장을 확보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세부적으로 △1차 검사 진행중 (3건) △2차 방문 후 채혈 (1건) △제공동의 확보(6건) 등 10건이다.

혈장공여자는 1차 방문시 코로나19 검사, 타 감염성질환 검사, 중화항체가 측정 등을 진행하며, 1차 검사 결과 확인 후 7일 내 재방문하여 혈장성분헌혈(약 500ml)을 실시하게 된다.

공여 희망자는 만 18세 이상-만 65세 미만(동의취득 시점)으로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한 사람이다.

혈장 공여자는 코로나19 중화항체 검사는 물론, B, C형 간염과 HIV, 매독 검사를 무료로 받게되며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 (1522-6487), GC녹십자 (031-260-1943)로 하면 된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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