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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선정

2020-05-28기사 편집 2020-05-28 11:27:36      맹태훈 기자 sisacc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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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정림동 '수밋들의 어울림, 함께 그리는 꿈'이 선정돼 국비 5340만 원, 시·구비 각각 2670만 원, 총 1억 68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보이는 라디오 기획·운영 △마을기업 컨설팅 △빈집밀집지역 진입로 정비 및 쉼터 조성 △쉼터 공연 및 전시회 개최로 올해 하반기에 공모 예정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지역 주민이 마을 미디어 확산 및 마을 이미지 개선으로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해 향후 뉴딜사업으로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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