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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채팅 앱 통해 수억 원 편취 40대 남성 검거

2020-05-27기사 편집 2020-05-27 16:37:44      임용우 기자 wine@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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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연합뉴스]

만남주선사이트 채팅을 통해 6명으로부터 3억 5000만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7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만남주선사이트 채팅을 통해 자신을 대학교수, 사업가 등으로 속여 6명에게 3억 5000만 원 상당을 빼앗은 A(49)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음향회사 대표인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콘서트를 연출하는 사진을 올렸다.

또 A씨는 실제 유명 음향회사 근처로 피해자를 데리고 가서 본인이 운영한다고 속이기도 했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돈을 사용해 금괴를 구입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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