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충남도의회 '충남형 기본소득제' 도입 토대 만든다

2020-05-27기사 편집 2020-05-27 15:47:25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27일 충남도의회 '충남형 기본소득제의 방향에 관한 연구 모임' 회원들이 첫 회의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남형 기본소득제 도입을 위한 연구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

충남도의회 '충남형 기본소득제의 방향에 관한 연구모임'은 27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영권 의원(아산1)이 연구모임 대표로 선암됐으며, 같은 상임위 김득응 위원장(천안1)과 김명숙(청양)·양금봉(서천2)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이선영 의원(비례)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또 이태규 충남도 출산보육정책과장과 강석주 청년정책과장, 박경철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과 김용현 책임연구원, 김병준 인권경영센터장, 김도윤 사회적농업 중부지원센터장, 김윤아 예산군 인구증가시책위원회 부위원장, 안수영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팀장, 박성연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도 연구활동에 함께 한다.

연구모임은 이날 첫 회의에서 기본소득 정책 동향과 관련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기본소득제 도입에 따른 효과와 문제점, 보완책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그 성과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권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재난긴급지원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면서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충남형 기본소득제 도입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