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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누적 이용객 5억 명 돌파

2020-05-27기사 편집 2020-05-27 15:18:15      문승현 기자 starrykit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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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경철(왼쪽)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5억번째 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2006년 3월 개통한 대전도시철도가 14년 2개월 무사고 기록 달성과 함께 이달 26일 기준 누적 이용객 5억 명을 돌파했다. 150만 대전시민이 333회씩 이용한 셈으로 2370만㎞에 달하는 운행거리는 지구둘레를 592바퀴 돈 것과 같다. 대전도시철도는 동구 판암동에서 유성구 반석동 구간을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2시 10분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시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내버스와 환승체계가 정착된 2010년 이후 승객이 꾸준히 증가해 일평균 11만 명이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은 5억 번째 승객에게 도시철도를 200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김 사장은 "도시철도를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하고 차별화된 고객감동서비스로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중심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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