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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로컬푸드 매장 활성화 나서

2020-05-27기사 편집 2020-05-27 14:30:54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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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43개 농축협 중 50여개소의 매장 운영

첨부사진1홍성농협 하나로마트내 로컬푸드 매장에서 소지자들이 농산물을 고르고 있다. 사진=농협충남지역본부 제공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기를 맞아 로컬푸드 매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충남 농협은 관내 143개 농축협 중 50여개소에서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홍성농협은 농업인 스스로 매장을 관리하는 책임관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산물이 품절되지 않도록 수시로 농산물을 조달하고 있다.

또한 출하 농업인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 교육으로 하나로마트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잔류농약검사, 일반농산물 혼입 금지, 적정 중량 등을 위반해 농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로컬푸드 매장 농산물출하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길정섭 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외식문화에서 집밥문화로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출하품목에 대한 생산현장 확인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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