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하는 가운데 25일 오후 대전월평초등학교 담장 위에 아이들을 반기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윤종운 기자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하는 가운데 25일 오후 대전월평초등학교 담장 위에 아이들을 반기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윤종운 기자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하는 가운데 25일 오후 대전월평초등학교 담장 위에 아이들을 반기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윤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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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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