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신협과 꿈땅지역아동센터는 지난 해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멘토의 직장을 방문해 금융업무 체험하기, 화폐박물관 견학, VR체험, 농촌체험활동, 전통시장체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골든벨 등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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