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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집 연암대 교수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2020-05-25기사 편집 2020-05-25 15:19:30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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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금 1000만 원 전액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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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김은집 축산계열 교수가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대학교육 부문 근정포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

김은집 교수는 연암대 축산계열 5회 졸업생(1983년 졸업)으로 건국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 취득 후 2005년부터 모교인 연암대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16년의 재직기간 동안 축산분야 양계전문가로서 전공지식과 산업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및 학생 지도에 임했다. 재직기간 중 축산계열학과장, NCS지원센터장, 친환경인증센터장, 축산학과장, 학생생활관 사감, 각종 전공 동아리 지도교수 등 교내 주요보직을 수행하며 대학발전 및 후진 양성을 위한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힘써왔다.

지역사회 및 공동체 발전을 위해서는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의 가금분야 주임교수로 활동하며 농업 마이스터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김 교수는 연암대에 재학 중인 후배 영농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인 사재를 출연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113명의 장학생에게 총 8300만 원의 '유송바이오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은집 교수는 "연암대 학생들이 한국 농·축산업의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는 시상금 1000만 원 전액을 대학발전기부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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