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김명숙 충남도의원, 농어민수당 80만원 인상 재촉구

2020-05-25기사 편집 2020-05-25 15:02:54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개학연기로 급식 농산물 감액예산 등으로 3회 추경 제안

첨부사진1김명숙 충남도의원.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가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김명숙 충남도의원(청양)이 80만 원 인상을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25일 제32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회 추경 학교급식 예산 감액분 116억 원과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잔액 74억 원 등 도비를 활용하면 농어민수당을 현행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증액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2회 추경에 농림축산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농업에 대한 대책 없이 352억 8800만 원을 감액 편성 했는데 경제실 등은 1회 추경에 소상공인과 실직자, 운수관계자를 위해 도비 760억 원을 포함, 총 15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다"며 실국별 코로나19 지원정책에 대한 불균형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경제실은 피해를 보지 않은 소상공인에게도 지원했지만 농림축산국은 개학연기로 급식 재료 농산물이 남아돌고 농어촌체험마을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 등을 하는 영농조합법인은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올해 농어민수당을 지급받은 농민들은 농업의 다원적, 공익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농어민수당 인상에 대한 양승조 지사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