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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북대전나들목-세종 부강역 연결도로 정부 예타 통과

2020-05-24기사 편집 2020-05-24 17:21:51      문승현 기자 starrykit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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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위치도.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 유성구 북대전나들목에서 세종 금남면을 거쳐 부강역까지 연결하는 12.73㎞, 왕복 4차선 규모의 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세종시 사이 광역도로망 추가 노선을 구축하기 위해 2014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변경 반영됐다. 총사업비 3998억 원을 투입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2021년 설계를 시작해 2026년 개통한다는 목표다.

2017-2018년 금남-북대전나들목 구간 7.3㎞에 대해 기재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했으나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한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후 교통수요를 감안해 사업구간을 부강역-금남면-북대전나들목까지 12.73㎞로 조정한 후 예비타당성조사를 재추진한 결과 경제성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복도시 출범 뒤 대전-세종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유성-세종, 대전역-세종간 2개 노선축의 광역도로망 운용으로 출퇴근 교통정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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