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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대전대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선정

2020-05-24기사 편집 2020-05-24 15:39:09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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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와 한남대가 최근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인 혁신선도대학 지원 사업은 4차 산업 혁명에 발 맞춰 대학 내 신 산업 분야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대학 61곳이 지원했으며, 신규로 선정된 대학 20곳 중 대전권 대학에서 대전대와 한남대가 포함됐다. 선정 대학은 2년간 20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대전대는 의료경영학과를 비롯해, 정보보안학과·빅데이터사이언스 전공·건강운동관리학과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안요찬 대전대 의료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는 신산업 분야를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정밀의료를 비롯한 의료DATA관리와 헬스케어컨설팅·카운셀링, 플랫폼 비즈니스 창업에 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남대는 이번 지원으로 디자인팩토리 기반 멀티레이어디자인 교육모델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또 최근 신축한 한남메이커스페이스에 '글로벌XR 센터'를 설립하고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소요환 한남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은 "혁신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신기술에 빠르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혁신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첨단기술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를 혁신하는 인재를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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