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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명 거주' 불모도 찾은 양승조 지사

2020-05-24기사 편집 2020-05-24 13:51:07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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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사업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

첨부사진1양승조 충남지사가 24일 장고도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불모도 등 보령지역 섬 마을을 찾아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했다.

양 지사는 24일 거주하는 주민이 한 명뿐인 불모도를 비롯해 장고도, 고대도 등 3개 섬 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불모도는 옛날 한 여인이 아들을 낳기 위해 불공을 드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0.21㎢의 면적에 해안선은 2.6㎞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양 지사는 섬에 홀로 거주 중인 주민을 만나 지난 2017년 영업을 중단한 펜션의 운영 재개 계획과 섬 생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불모도를 충남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살폈다.

앞서 이날 양 지사는 김동일 보령시장, 김한태(보령1·더불어민주당), 이영우(보령2·더불어민주당) 등과 함께 장고도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접안시설, 어민 복지쉼터, 등대 설치 등 137억 원 규모의 어촌뉴딜300 사업 현황을 듣고,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어 고대도를 방문해 바지락 선별 작업장을 찾은 뒤 어촌뉴딜300과 해양문화관광 사업 추진 현황을 듣고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지사는 "고대도의 역사문화유산이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어촌뉴딜300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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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양승조 충남지사가 24일 장고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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