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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모은 1억 원 이웃 위해 쾌척

2020-05-24기사 편집 2020-05-24 13:50:15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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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신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써 달라" 성금 전달

첨부사진1김정영(왼쪽) 신시 대표가 지난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만나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사단법인 '신시'가 18년 동안 모은 1억 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쾌척했다.

김정영 신시 대표와 노건 충남신시문화원 원장은 지난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만나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신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평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을 위해 법인 설립 이후 18년 동안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선뜻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이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도내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식료품을 구입,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신시 회원들의 크고 따뜻한 마음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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