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수(왼쪽에서 세번째)나노텍 대표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21일 최병욱(왼쪽에서 네번째) 한밭대 총장을 만나 보건용 마스크 8000장을 기증했다. 신 대표는 현재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밭대는 기증 받은 마스크를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 = 한밭대 제공
신동수(왼쪽에서 세번째)나노텍 대표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21일 최병욱(왼쪽에서 네번째) 한밭대 총장을 만나 보건용 마스크 8000장을 기증했다. 신 대표는 현재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밭대는 기증 받은 마스크를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 = 한밭대 제공
신동수(왼쪽에서 세번째)나노텍 대표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21일 최병욱(왼쪽에서 네번째) 한밭대 총장을 만나 보건용 마스크 8000장을 기증했다. 신 대표는 현재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밭대는 기증 받은 마스크를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 = 한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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