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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상공회의소-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지방규제 발굴 혁신

2020-05-21기사 편집 2020-05-21 1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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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시가 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성덕),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회장 함옥희)와 협업으로 지방규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1일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40여 명과 충주지역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선두기업인 새한(주)(대표이사 정순일)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융합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며 다양한 유형의 산업이 출현하고 있으나, 그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들이 아직도 산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규제 샌드박스의 핵심 내용 규제인 규제혁신 3종 세트(규제 신속확인·임시허가·실증특례 도입)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스마트공장을 구축 운영하면서 새한(주) 기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충주지역 내 기업에 스마트공장의 기술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방규제 설명회를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나아가 건의 사항에 대한 기업 의견을 직접 현장에 피드백함으로써 개선 결과를 신속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덕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규제완화로 조금이나마 경기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기업들의 각종 규제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규제개혁을 실행하고, 주민생활의 불편을 야기하는 자치법규와 기업활동의 애로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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