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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2020-05-20기사 편집 2020-05-20 1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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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보건환경연구원 로고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하순부터 유성컨트리클럽 등 지역 골프장에서 농약잔류량 검사를 한다. 연구원은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 농약 안전 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매년 건기(4-6월)와 우기(7-9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불시 검사하고 있다.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000만 원 이하,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되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테부코나졸, 카두사포스 등 잔디 관리를 위해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4종이 미량 검출됐고 고독성이나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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