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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 유기촉매공정 과정 화재로 3명 사상

2020-05-19기사 편집 2020-05-19 17:07:45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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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9일 오후 2시19분경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단 내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 유기촉매공정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으로 후송 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19일 오후 2시19분경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단 내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 유기촉매공정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으로 후송 됐다.

서산소방서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이 현장에 투입, 1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촉매 포장 인원 4명 중 이모(30) 씨가 숨지고, 홍모(45)씨와 양희창(26) 씨 등 근로자 2명이 목과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1층 담지 포장실에서 촉매 이송 중 압력에 의한 과압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LG화학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며 부상자 치유를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진상 규명과 원인 분석을 통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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