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지침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한창인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의 한 예식장에 결혼식을 찾아온 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윤종운 기자
정부에서 지침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한창인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의 한 예식장에 결혼식을 찾아온 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윤종운 기자
정부에서 지침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한창인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의 한 예식장에 결혼식을 찾아온 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윤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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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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