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 속도 낸다

2020-05-17기사 편집 2020-05-17 16:37:57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당정간담회…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협력 약속

첨부사진1이춘희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당정간담회에서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과 홍성국(세종갑)·강준현(세종을)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정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 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시의회 의장단 등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요 당직자들을 초청,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시정 주요 현안 및 역점사업을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세종 행정·지방행정법원 설치 △KTX세종역, ITX 경부선 철도, 보조 BRT 등 대중교통 개선 등이다.

이춘희 시장은 특히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대한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치원 우회도로 △세종 신용보증재단 설립 △조치원읍 도시침수 예방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등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회법, 세종시법, 행복도시법 개정이 절실하다"며 당정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 해 시민의 정책 수요를 파악해 시정과 국정에 반영하고, 시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여당과의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성국·강준현 당선인도 국회법 개정과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세종시법 개정을 통한 자족 기능 및 도시 핵심시설 확충을 위해 국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중식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중식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