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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 차장에 김용석

2020-05-16기사 편집 2020-05-16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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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용석 행복청 신임 차장

김용석 전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신임 차장에 임명됐다.

15일 행복청에 따르면 김 차장은 전남 장흥 출생으로 의정부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에서 교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김 차장은 그간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자동차관리관, 자동차 안전·서비스기획단 단장, 교통정책조정과장,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대사관 참사관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행복청에서는 기반시설국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으로 근무하면서 교통서비스·안전예방 도로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사람과 환경 우선 도로문화를 확산·정착하는 정책을 펼치는 등 SOC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대사관 참사관 재직 당시 '카스피해 자원부국 아제르바이잔'을 발간하고 다수의 사업계약을 성사시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했다.

김 차장은 "국토교통 업무경험과 행복청 근무경력을 토대로 지역과의 상생발전·도시발전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2단계 도시건설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행복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해 세계 속의 미래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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