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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12일 2020시즌 홈 개막전 실시

2020-05-10기사 편집 2020-05-10 15:11:57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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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 진행…시구에 김연숙 충남대 감염관리실장
외야에 코로나 의료진 및 국민에 감사메시지 현수막도

첨부사진1한화이글스 로고

한화이글스는 오는 12일 오후 30분부터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IA타이거즈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홈 개막전은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따라서 한화는 직접 관람을 하지 못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SNS를 통해 팬들이 집에서 육성응원을 하는 모습을 업로드하는'육성 응원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모인 음원들은 향후 무관중 경기로 열릴 홈 경기에서 응원 음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집에서 개막전을 지켜볼 팬들을 위해 진행한 게릴라 이벤트 '배달의 용규' 당첨자 50명에게는 개막 시간에 맞춰 치킨세트를 배달할 예정이다. 카카오TV를 통해 '방구석1열 응원단'도 진행된다. 이날 시구에는 김연숙 충남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장이 나선다. 대한감염학회 진료지침 이사인 김 실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현장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다.

한화는 외야 좌석에는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현수막을, 응원단석에는 팬들의 응원사진 1000여 장으로 편집된 대형 현수막을 각각 설치한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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