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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화훼 농가 돕기 '꽃 나눔 캠페인'

2020-05-07 기사
편집 2020-05-07 17:21:17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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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수자원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7일 박재현 사장(사진 오른쪽)이 직원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가 박재현 사장의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꽃 나눔 행보에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 신입직원 꽃바구니 선물하기, 책상 위에 화분 놓기 등의 캠페인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모든 임직원이 꽃바구니와 화분 등을 구매한 뒤 다음 대상자를 지목해 전달하는 릴레인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재현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일일 꽃 매장에서 꽃바구니를 구매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한 뒤, 다음 참여자로 강래구 상임감사와 노철민 노조위원장을 지명했다.

신입 직원 꽃바구니 선물하기, 부서 회의실이나 책상 등에 화분 놓기, 댐 지역 주민에게 화분 선물하기, 사옥 출입구에 꽃 장식하기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화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가 직영조합이나 한국화원협회가 인증한 꽃집에서 2억 원 상당의 꽃도 구매할 계획이다.

박재현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꽃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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