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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웅 콘서트' 대전시 6·7월 코로나블루 극복 공연 잇따라 마련

2020-05-07기사 편집 2020-05-07 17:03:13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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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공연을 잇따라 마련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분위기 전환을 위해 내달부터 7월까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공연·전시'를 집중 운영한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코로나19 의료·방역 현장을 찾아 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또 코로나19 종식 시엔 의료진과 소방관, 보건소,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영웅 초청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국내 저명 연주자를 초청해 진행한다.

거리 곳곳과 명소에서 상설 공연도 열린다.

뿌리공원과 대청호, 보문산 등 5개구 주요 지역·관광 명소에선 7월까지 4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에 선사한다. 대전역, 지역별 상가 등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30여 곳을 선정해 시민이 가까운 거주 지역에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거리공연도 추진한다.

공공 미술관도 현장 전시를 지속 운영한다.

시립미술관은 내달 1일부터 7월 26일까지 현대미술전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미술대전을 진행한다. 이응노미술관도 소장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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