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손 돕기는 제원면사무소, 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40여 명은 강풍피해를 입은 깻잎 농가 비닐하우스를 복구를 위해 지원했다.
피해 농가는 6m이상 강풍으로 비닐 및 철재파이프가 일그러지는 피해를 입은 후 코로나19로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박상규 제원면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 사랑 나누기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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