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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K리그!' 대전하나시티즌, 17일 첫 홈경기

2020-04-29기사 편집 2020-04-29 14:14:55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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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하나시티즌 엠블럼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기업구단으로 재탄생한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경기가 내달 9일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통해 K리그 경기 일정과 대회 방식을 결정하고 구단 간 세부 일정 조율을 거쳐 29일 확정된 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2020시즌,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경기는 5월 9일 오후 4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이다. 첫 홈경기는 같은 달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갖는다. 대전은 K리그2 10개 팀과 정규 라운드 3라운드 로빈 방식, 총 27경기를 통해 K리그1 승격에 도전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개막 이후 당분간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유관중 전환은 추후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결정한다.

개막일이 확정되며 대전의 선수단도 본격적으로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청주대와의 연습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실전 감각을 깨운 대전은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청주FC와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선수들의 그라운드 적응력을 높이고 경기 감각 향상을 위해 실제 경기처럼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위생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 동선 관리 등에 철저히 대비해 리허설을 가질 예정이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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