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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이끌 충청 당선인]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 만들 것"

2020-04-26기사 편집 2020-04-26 14:34:09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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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을 민주당 이상민

첨부사진1이상민 당선인
이상민 대전 유성구 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국정의 중심에서 더 큰 일, 더 많은 일로 보답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21대 총선을 통해 5선 고지에 올랐다. 물론 선거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았다. 4선 중진의원이라는 중압감에도 불구, 다수의 당 내 경쟁자가 선거판에 가세하며 지역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치열한 경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기 때문. 하지만 이 당선인은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냈다.

이 당선인은 "지난 임기 동안 열심히 묵묵히 일해온 것을 주민들이 기억해 준 것 같다"며 "또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지내며 강한 리더십을 보여준 것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겠다고 주민들이 믿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유성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유성과 대전, 나라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10여 년 넘게 유성을 기반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만큼 지역에 대한 애착도 깊다. 특히 지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유성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유성구는 그동안 과학중심도시로서 국가성장거점으로 경험을 축척해왔다"며 "과학벨트 활성화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성을 세계적 과학기술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외에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당선인은 총선에 출마해 단 한번의 실패 없이 5선을 달성했다. 하지만 선거 승리에 대한 기쁨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이 당선인은 "지역 주민분들의 지지로 5선 의원이 됐는데, 그만큼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5선 의원으로서 민주당의 결속을 다지고, 개혁과 혁신을 위한 정치로 국민들의 정치불신을 해소하고,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지금까지는 국회 상임위 중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계속 활동해 왔다"며 "이제는 과방위 뿐만 아니라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임위가 어디인지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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