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한 '착한임대료' 운동 동참

2020-04-20기사 편집 2020-04-20 14:16:07      조수연 기자

대전일보 > 스포츠 > 축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대전월드컵경기장.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점 업체를 위해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현재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민간위탁시설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중단,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전은 경기장에 입점해 있는 수영장, 볼링장 등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피해규모에 따라 50-80%의 임대료를 6개월간(2월-7월) 감면한다. 총 감면규모는 2억 2000만 원-3억 6000만 원이다.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은 "이번 조치가 입점 업체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50회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대전은 이번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성금 기부, 마스크 나눔,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조수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