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리는 세종시민 모두의 승리이다.

홍성국에게 세종은 삶이 시작된 곳이자,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다.

이제 정치인으로서 출발선에 섰다. 세종 곳곳을 제 땀으로 적시겠다. 거듭 과분한 지지와 사랑으로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해찬 대표님을 이어 지체없이 행정수도 완성을 마무리 짓고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코로나 위기가 하루 빨리 극복되도록 노력하여 국민들에게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 드리고, 위축된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제 모든 힘을 쏟겠다.

새로운 미래, 세종의 도약!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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