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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교사들 월급 일부 기탁 어려운 학생 돕는다

2020-04-16기사 편집 2020-04-16 14:10:52      조수연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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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 제자사랑나눔캠페인' 추진

첨부사진12020 제자사랑 나눔캠페인 포스터.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전지역 교사들이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급여의 일부를 나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대전지역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을 위한 '2020 제자사랑나눔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공동캠페인은 2003년부터 추진 중이며 교사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정기 후원한다. 성금은 난치병 및 사회적배려 대상 학생에게 의료비, 교육비로 매년 지원된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모아진 성금은 총 46억 9900만 원이며, 모금회에서 추가 지원해 현재까지 총 56억 3900만 원이 대전지역 저소득 학생 및 난치병 학생 5625명에게 지원됐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교직원들이 참여한 성금은 전액 대전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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